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30대 초반 여자예요..
길이 좀 길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참고로 남자친구는 30대 후반이고 만난지ㄴㄹ 이제 1년을 바라보고있네요....
며칠전 설날에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남자친구네 집에갔었어요
원래 자주 찾아뵙는터라 그날도 어김없이..
밥잘먹고 쉬는동안 남자친구가 여보세요 하면서 전화를 들고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뭐 어른들도 계시고 불편해서 나가서 받았나했죠 처음엔.. 한 10분? 그정도 있다 들어오고 다시 잘 보내다가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다가 통화목록을 보는데 저랑 오전에 통화한 목록이 끝이더라구요.. 뭐지? 하다가 시간이 좀 흘러서 아까누구야? 왜 갑자기 전화를 나가서받냐 그랬더니 ㅇㅇ이라고 하더라구요 아 여기에서 ㅇㅇ은 같은직장 동료 저도 이름은아는 남자동생이예요
근데 목록엔 지워져있고.... 이건뭘까요...
그리고 중요한건.. 자신은 야동안본다하는 사람이 야동을 아주 달고사는듯해요..
갤러리보니 다운받아보고는 다운목록만 지우고는 갤러리에있는건 미쳐 지우지못했나보더라구요 제가 지나가는 소리로 야동좀그만봐 하면 화내는사람이거든요;;
그러고는 제가 그날 같이있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난 거짓말제일싫다 거짓말만하지마라 했더니 자긴 속이는거없다고..
아 순간 그 통화목록 지워진거랑 야동사건이랑 참 이건뭐지 싶더라구요...
저몰래 바람을피는걸까요? 아니면 뭘까요..
야동이야 그렇다쳐도.. 통화목록 지운건 뭐며 왜 제가아는 남동생이라며 그랬을까요.. 분명 그전날도 일같이하고 헤어졌는데 설날에 또 안부차전화했다는것도 말도안되고 그랬음 왜 지운건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