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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ㅇㅇ |2017.02.01 12:11
조회 944 |추천 1

 

 

어느날 비행기추락으로 구사일생으로 젊은 남녀 한쌍이 살아남아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다.
남자와 여자는 그무인도에서 몇일 굶주리며 버텻다.
여자는 꼴릿하게 생긴게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고 남자 역시 마초스타일의 근육질이었지만 이상황에서 서로 호감이나 성욕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그렇게 몇일을 둘이 먹을것을 찾아다니며 헤메었지만
이섬에선 식량을 구할수가 없었다.
이상하게도 물고기조차 찾기 힘들었고 갈매기같은 조류들은 높은 바위에만 앉아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나무열매도 먹을만한게 없었지만 살기위해 빨간빛을 띈 이름 모를 열매를 따먹다가 남자는 이틀동안 복통을 앓았다.
그렇게 이 무인도에 표류한지 열흘정도 지나자 남자는 이성을 잃고 여자를 즉석에서 맛있게 잡아먹었다. 여자 역시 지쳐있어 저항도 크게 못한채 자신의 살점이 뜯겨나가는걸 바라보며 죽어갔다.
날고기지만 이 고기가 젊은여성의것이라 그런지 오래 굶었기에 그런건지 생각보다 인육이란게 상당히 맛있다고 느껴졌다.남자는 원래 식인종이었던것 마냥 게걸스럽게 여자의 두 다리부터 엉덩이등등 물어뜯었다. 하반신을 다 먹어치우고 상반신을 뜯어먹다가
주린 배가 채워지자 정신이번쩍든 남자는 먹다가 남은 고깃덩어리로 변해버린 여자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이런 미친!!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한거야!?'

부르르 떨던 남자는 후회감과 상실감에 절규하며 부르짖었다.














"아 __ 먹고먹을껄!"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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