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게 뭐라고 위에 떠있네요
다른곳으로 퍼가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명절때 항상 용돈드렸어요...
선물 그냥 두고왔는데 가지고 올껄 그랬나봐요
비싼건데 아깝네요
간장게장 별로인거 돌려서 얘기하거나 남편한테만 얘기해도 될텐데
굳이 제가 있는 앞에서 싫다 별로다 이렇게 얘기하는게 너무 기분나빴어요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얘기해서 시어머니가 앞으로 조심하겠다고는 하셨는데
글쎄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
그냥 안마주치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조언해주신분 감사드려요~~~
양념게장이네 간장게장이네로 자작거리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도 자작이었으면 좋겠지만 저에게 벌어진 일이네요
시댁 일은 이 외에도 판에 올렸다가 베톡으로 간거 몇개 있어요
휴....
다른곳으로 퍼가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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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맞이하는 두번째 명절임
시어머니 원래 필터링 없이 얘기 해대서 한두달에 한번 정도만 찾아뵙고 그외 연락 1도 안함.
(시어머니, 남편, 나 단톡방 있었는데 별별 얘기 다하다가 크게 말실수 해서 내가 지랄하고
남편도 지랄해서 단톡방 없어지고 그 외 연락은 남편 통해서만 함)
친정부모님이 명절이라고 시댁에 양념간장게장 선물로 보내드림
그리고 나서 명절날 시댁가서 밥먹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어머님이 베란다에서 뜯지도 않은 친정 선물 우리한테 주더니 가져가라고 함;;;
그러면서 하는말이 시아버지도 게 별ㄹ ㅗ안좋아하고 자기도 간장게장 잘 안먹고
도련님도 안먹고 하니까 너네 가지고 가라고
그러면서 계속 간장게장 싫다 별로다 계속 얘기함...
더웃긴건 그 전 추석때도 간장게장 보내드렸는데 그땐 다 먹음;;;;
내표정 썩으니까 남편이 선물로 들어온건데 어떻게 우리가 먹냐고
그냥 뒀다가 드시라고 하고 나왔음
후...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남편한테 얘기했는데
이건 울 부모 욕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아직도 나쁨
퉷
뭘 선물해도 이건 저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다 그래서 암것도 안사가는데
이마저도 이젠 찾아가기도 싫음
상종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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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양념이라고 잘못썼네요.
간장게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