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졸업, 경력 12년차 디자이너입니다.
미천한 재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폰 디자인을 하고 있네요.
회사 생활 어려운거 없고, 스트레스 받는거 없고,
우리 세식구(집사람, 딸), 우리집, 중형차 이렇게 평범하게 살고 있네요.
그러다 보니 자꾸 밖으로 시선이 돌아갑니다.
유럽은 아시다시피 위험한것 같고, 그렇다고 호주쪽으로 가자니 인종차별이 걱정되고,,
어딜가나 똑같은 걱정이겠지만.. .
그래도 친척분이 가서 정착하고 있으신 캐나다로 결정할까 하다가...
그래도 배운게 디자인이라고, 미국에 가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지금 인터렉스에서 자료 받아서 미국디자인취업 관련해서 궁금한거 폭풍 질문 중이네요.
아직 완벽한 확신이 선건 아니랍니다. 그래도 거기서 잡매칭 신경써주시는게 눈에 보이긴하네요.
일단 제가 거주하고 싶은 지역하고 거리가 있는 곳이라.. 일단 처음 매칭 시켜주신 곳은...
패스한 상태입니다. 일단 인터뷰 통과하고 그 다음 거주지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시긴 하는데..^^
욕심같아선 직장네임벨류, 직장위치(거주지하고거리), 연봉 이렇게 3박자가 맞았으면 하네요. 조금 까다로운 조건이지만... 이 부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가야할 명분이 서질 않을 것 같아서요.
조금 더디 가더라도 마음에 드는 곳을 제가 골라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 저는 O비자 발급받아서 가는 조건이라 쿼터 걸릴일 없어서 여유있게 꼼꼼하게 준비해서 가려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꿈을 꼭 미국에서 펼쳐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