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년된 남자친구가 업소 갔어요..

김설화 |2017.02.01 17:02
조회 1,523 |추천 0

 

 댓글 보고 구글에 번호 조회해본결과 오피인거 확인됬고요..

 저도 맨날 판만보다가 진짜 제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남자친구랑 거의 2년정도 만났고 현재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전 학생이고 남자친군 직장인이라 항상 받기만한 것 같아 이런상황에서도 저는 헤어지기가 미안하네요..
 그동안사귀면서 너무잘해주고, 물질적으로도 잘해줘서... 거의 한달에 저랑 같이 쓰는돈이 평균 300~500정도..
 다른 남자들이라면 싫어하는 여자친구 차 사용하는것 까지..
 물론 헤어지고 그 생활에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항상 받기만해  그흔한 남사친 한번도 안만나고 남자친구가 싫어하는거라면 절때 안했습니다. 워낙 질투가 많은 성격이라 같은 과 남자애들하고도 밥도안먹고, 연락도 안합니다

 (저희과는 여자가 20 남자가 80비율)

 항상 제가 우선이고, 워낙 주위에 여자가 없던 애라 철썩같이 믿고있었는데
 제가 몇일전 지방에 다녀왔는데 그사이에 오피를 갔더라구요...
 복수도 하고싶고, 헤어지고 싶지만 저도 많이 좋아햇어서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친구들한테 털어놓고싶어도 오래 사겨서 서로 다아는 사이고..
 말하기도 창피하고....................
 그냥 푸념쓰는겁니다...ㅠㅠ 오래사겨서 정리하기가 머리가아프네요 짐도옮겨야되고..
 휴.............. 일단 오늘은 모르는척 하려고요 저한테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현명하게 선택하고싶은데.. 짐도.. 미리 옮겨놓고 헤어지자고해야되나요??

 나름의 복수도 하고싶기도하고............ 너무 배신감이커서 근데..  또 모른척 한번 넘어가주고싶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울고싶네요진짜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