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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아닌 ‘마빡이’ 정종철 웨딩CF에 시청자들 폭소, 박신혜 기절

realinyj |2006.11.15 14:04
조회 110 |추천 0
박신혜의 신랑이 ‘마빡이’ 정종철?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결혼식장에서 박신혜는 눈물을 훔쳤다. 그런데 눈물을 흘리는 것은 신부 뿐만이 아니다. 축하하러 온 친구들과 신부의 아버지, 주례 선생님까지 안타까운 표정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궁금증도 잠시, 신랑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모든 궁금증은 사라진다. 신랑이 바로 ‘마빡이’ 정종철이었던 것.

울고 있는 신부와는 달리, 신랑인 마빡이의 얼굴은 싱글벙글이다. 한 술 더 떠 마빡이는 박신혜에게 두꺼운 입술을 들이댄다. “뽀뽀~” 결국, 참다 못한 신혜는 결혼식장에서 기절을 하고 만다.

그런데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배경이 결혼식장에서 교실이 된다. “안돼~!!!” 좀 전까지 결혼식장에 있던 박신혜가 교실에서 자다가 놀라서 깬다.

박신혜는 이런 마빡이를 보면서 무언가 결심을 한 듯 비장한 얼굴로 교실 벽에 붙어있는 급훈을 바라본다. ‘급훈-열심히 공부하면 신랑 얼굴이 바뀐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한 이동통신사의 CF는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CF가 ‘외모 지상주의’를 조장 한다고 우려하기도 했지만 참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실제로 마빡이 ‘정종철’은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신랑이다.

“이 광고대로 얘기하자면, 내 부인은 어렸을 때 공부를 안했다는 말이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다른 출연진들과 스탭들을 한바탕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종철은 이제 ‘옥동자 ’가 아닌 ‘마빡이 ’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증명이라도 하듯 각종 CF에서 인기 상한가를 누리고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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