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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이 또.....

북지기 |2017.02.01 20:20
조회 1,456 |추천 0
1.png토렌트를 열었을 때 빈 피어 창을 보면

 

세상에 나만이 존재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2.png

그러다 어느 순간,  

미국 사람이 나타나 나에게 파일을 보내준다.

1, 5, 4kb..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3.gif지구 반대편에서 조금씩이나마 파일을 보내는

 

 

 

그의 컴퓨터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 나는 피어창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4.jpg힘 내, 넌 할 수 있어!

 

 

소리 없는 응원.

내 응원에 답 한 걸까, 잠깐 10kb로 오른다.


5.jpg그렇게 받다 보면

 

 

하나씩 하나씩 새로운 사람이 나타난다.

일본, 중국, 한국...

'너도 이걸 좋아해?' 라고 나에게 말을 건다.


6.jpg

아 나는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삶을 사는구나.

오늘도 그런 감동에 젖어서  

고마워서 

그들에게 인사하듯 고추를 흔든다.






원작 


h3oEIpP.png


-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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