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이라 오타 및 글의 두서 없는점 양해부탁드리면서 글 적겠습니다.
군대 있을때 겪었던 일인데
지금은 전역한지 오래 지났지만 자꾸 생각납니다.
섬으로 첫자대 배치를 받아 들어 갔습니다.
군대를 8개월동안 떨어졌던터라 더 늦지않고
붙은거에 감사하며 훈련도 버틸만 하였고
후반기 교육까지 수료하여 자대배치를 받았습니다.
거기서 부터가 문제였습니다.
바로 싸이코패스 1명과 덜떨어진 선임 한명이
문제의발단 입니다.
처음 가자마자 덜떨어진놈은 저랑 1년 아버지군번
이었는데 같은 직별이라서 6개월동안 너무하다싶을정도 괴롭혔습니다.
그것도 아무도 모르게 뒤에서 말입니다.
직별사무실에 장비가 고장났다고 거짓말치고
당직실보고후 세볔 2시쯤 깨워서 갑니다.
그때부터 트집 잡기시작합니다
왜정리 안되있냐 돌았냐 빠졌냐 나가 죽어라
웃긴건 저는 다정리해놨는데 나중에와서 자기가 일부러흐트려 놨나봅니다 일과끝나고 말입니다.
그런식으로 잠도 못자고 매일하다보니 이골이나서
에어컨청소부터 전화기 바닥 치약으로 다딲고 장비제원
작업 일 트집 잡을꺼 없이 완벽히 했습니다.
또 저녘와서 일부러 흐트러트리는 경우가 많아서
30분마다 다시 사무실와서 확인했구요
그러던 어느날 또 세볔에 깨우는겁니다
남자분들은 다아실껍니다 이병일병들은 할수있는게
지극히 제한되고 마음대로 침대 앉아 쉬는것도 눈치가
보이며 당직 청소 하고 기상하면 정말 눈감으면 잘정도로 피곤하다는것을요
또 일어나 당직실에 기계고장났다고 거짓말치고 가서는
덜떨어진놈이 트집을잡기 시작합니다 머했냐머했냐
다했다니까 여기서 대박인게 니잘못한거 없나 잘 모르겟다고 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도저히 할말도없어서
죄송하다니까 말꼬리잡기들어갑니다 2시간 말꼬리잡다가 결국 부른이유가 전화기선이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가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별의별개소리를 지껄이고 부모님욕도 들어가면서
정말 참고 또참았습니다.
덜떨어진 애가 하도 ㅈㄹ을 많이해서 말로 다하지도
못합니다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가장 충격적 이었던것은 모든선임들 이름을 대며
ㅇㅇㅇ이 너보고 바보갔대 @@@은병신같대
###은 호구xx 같다고 모든선임들이 저를 욕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정말 충격이 었습니다.
군생활정말 열심히해서 모든선임들이 다 좋아하고
잘챙겨줬습니다 유일한 버팀목 이었죠 동기들도
좋고해서 덜떨어진놈이 괴롭히는것도참으며
군생활했습니다 근데 뒤에서 별의별 욕을하고
차마 입에담긴 힘든 욕까지들으니 버틸힘도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서 선임분들께 예의차려서
죄송하다고하니 바보같고덜떨어져서 더 노력하겟다고
말을하니 그런말한적없다는 겁니다. 하 이 역시
덜떨어진놈이 조작한거 였습니다 다른선임들이 애한테
저한테 그런말을 했냐고 물어보니 저보고 허언증 있냐고
그날 작업실에서 물건 다던지고 뿌수고 욕하고 이때부터
무서움보다는 속에 증오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래서 세상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구나 이해할정도
너무 분노에 차있었습니다 여름이라 제초하면 제초기로
밀어버리고 싶고 망치들리면 머리때리고 싶고 했을지경이니까요
위에말한것은 정말 빙산의 일각처럼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살인충동까지 태어나 처음 느끼게됬는데
시간이갈수록 제가 일도 잘하고 덜떨어진놈이 모자란애인게 느껴지기시작하면서 화가 누그러졌습니다
그걸 어떻게 알게됬냐면 병장 인데 직별일을 한개도
못하는 똥머리에 진짜 웃긴게 여자친구랑통화햇다 싸싸웠다 200일다 여자친구가 의사다 없는여친을 가상으로
혼자 상상으로 사귀는겁니다 개랑 지낼동안 맨날 붙어다녀도 전화하는거 한번도 본적없고 편지오는것도 못밨는데 받았다 여친이 임심햇다 별 말같지도 않는소리를
많이 해서 정신적으로 아픈 애구나생각이 들었죠
그후론 그려러니 욕해도 한귀로 흘리고 군생활적응하고
있었죠
그때 진짜가 나타난겁니다 싸이코패스 애때매 정신병원을 가볼까 지금전역한지 1년이 지난 지금 계속 피해의식에서 못빠져 나오고 힘이듭니다
너무말을 길게써서 지치내요 다음에 싸이코패스이ㅣㅣ대해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