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판을 눈팅만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릅니다 ㅜㅜ.. 채널이탈? 그런것들에 문제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전 패륜아입니까.
우선 제가 어떻게 이 생각을 하게됐고. 새엄마 때문에 어떤 버릇이 생겼는지 고민이 많아서 들어주실분들이 필요해요.. 애기가 조금 길어요
쉽게 설명하도록 음슴체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본인은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 나이임
나에겐 초등학생 5학년쯤에 새엄마가 생겼음.
친엄마는 4~5학년때 이혼한것으로 기억함
아마 1억인가 사기를 당하셔서.. 그게 이혼사유일거에요.
새엄마는 처음에 상냥하게 대해주셨음.
그건 처음 애기고. 지금이랑은 딴판임.
새엄마는 각각 대학생 나이인 형 둘의 자식이 있는데 작은형은 군대에서 병장 지내고있고. 큰형은 사회생활중.. 두형 다 내게 못해주지는 않음.
어쨌든 새엄마는 잔소리가 심해지셨는데 그게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였음.
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전에 아빠랑 새엄마랑 싸우셨음. 그래서 친할머니댁에 잠시 2학기를 지내다가 12월 둘째주에 다른곳으로 전학감.
새엄마는 이때까지는 상냥했는데 시간을 걸쳐서 점점 잔소리도 늘고 중1때부터는 자기자식은 처맞았다며 때림
아빠? 아빠는 유일한 내편이기도 했지만 80% 정도는 새엄마편이였음.
중2때는 많이 맞음
여름방학때 공부안한다고 맞고 책 안본다고 문제집으로 맞음
친구한테 현관문에서 말 잘못했다고 소리지르고 손으로 머리만맞음
비교도 많이당함. 형들이랑 비교당하고 누구 자식들은~ 요즘 자식들은~ 이러면서 비교당함
넌 왜 개보다 못한 행동을하냐?(동물애기임) 이러면서 비교당함
이때부터 비교당하면 진짜 화가나게되는 트라우마? 하튼 그런게 생김
비교하는 장난도 못받음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내가 너무싫음.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준 새엄마도 미움..
중2때 한창 맞았을때
친엄마랑 어찌 연락이 닿아서 만나기도 함
엄마가 먼저 연락이 왔는데. 지금 나한테는 새엄마가 있으니까 이건 아닌거같다. 이렇게 생각함.
그런데 매일 폭언을 듣고 맞으니까 친엄마가 그리워져서 내가 연락함
새엄마가 나 비교하는것처럼
새엄마랑 친엄마도 너무 비교가 됐거든.
일주일에 한번씩인가 만났음 5번정도? 내가 고속버스타고 감 돈은 엄마가 주고.
나중에 들킴
몰래 공기계로 연락했는데 우리집은 폰게임도 못하고 컴퓨터도 못함. 게임설치도 불가능함
수시로 폰 검사하고 폰 압수도 자주해서
폰압인 상태였음
어쨌든 그때 새엄마가 친엄마한테 전화하고 내가 돈이필요해서 간거라고 착각하지말라고 지 _대로 애기함.
막 나 데려가고 키우기 힘들면 돌려받을테니 한번 키워보라고, 데려가라고 소리침
이때 내가 무서웠음. 여기서 기뻤거든.
그 후에 잔소리 계속 하다가 눈으로 나 위아래로 훑더니 꺼지라함
그래서 방으로 꺼짐
그때 기뻤던거 다 사라지고 화가 진짜 머리 끝까지 남
왜냐하면 그때 새엄마는 자기가 뭘 잘못해서 애가 친엄마한테갔을까? 생각은 1도안하고 그냥 애새끼가 잘해줘도 가버리네? 배신이다 배신 이렇게 생각을 했고
내편이 아무도 없어서 서럽기도 했었음
이때부터였음. 이때부터 물건 때리는 버릇이 생김.
안쓰는책 찾아서 한권을 다 찢어버림 뒤처리는 조용히 했었고
그리고 배게를 진짜 한 30분인가 계속 때리다가 성이 안풀려서 벽을 계속때렸음
주먹이 아팠지만 아프고싶었음 아플때면 화가 잠깐 잊혀지는 기분이 들었거든.
아마 베란다에서 새엄마 아빠 서로 애기하느라 안들렸을거임 베란다 문열리는 소리 들리고 때리는거 그만둠.
이후로도 친구가 하면 안되는말 (가정사로 놀린다던지) 그러면 나는 죄없는 휴대폰을 던짐. 물건을 던지거나 때려야만 화가 풀려서..
그때 친구는 닥쳐줌. 이제 친구도 아니지. 인연 끊을거라서..
지금도 어찌어찌 살고는 있는데 아직도 이 물건 함부로 대하는건 고쳐지지가 않아서
오늘 새엄마가 나에게 20살이되면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다고했음. 그 이유는 내가 어제 밤 7시쯤 친구가 잠깐 불러서 나갔다가 왔기 때문임.
나한테 고칠걸 바라면 자기도 뭘 고칠까 생각을 해야하는데 맨날 째려보고 위아래로 훑어보고 미친,개 뭐 이런말 끝에 붙이고 그러면서..
내가 새엄마한테 애교를 떨어도
새엄마는 내게 "아들" 이라는 한마디를 절대 안했음.
내가 사탕이나 초콜릿이나 파리바게트 상품권이나 여러가지를 새엄마에게 드려도. 당연하게 여기고 고맙다는말을 일체 하지 않았음.
새엄마는 내게 왜 밤에 잠자러 가면서 안녕히주무세요 안하냐고 뭐라고했을때. 친엄마는 내게 먼저 아들 좋은꿈꿔~ 라고했고.
새엄마가 내 말을 무시해도 친엄마는 하나하나 대답해줬음.
제가 요즘 말로 패륜아인가요? 제가 뭘 어떻게해야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전 당장이라도 친엄마에게 가고싶은데. 이건 배신일까요?
모바일로 쓴것이라 순서가 엉킬수도있고, 맞춤법이 안맞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