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힘든사람들은 봐주길

오랜만이네 |2017.02.02 14:38
조회 497 |추천 1

저도 헤어진지 이제 한달 막 지났네요!

 

처음엔 물론 힘들었지요~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얼굴도 보이고~ 웃음소리도 목소리도 다 기억이 나네요

 

지금 울고싶으면 울고 보고싶으면 사진이라도 보세요.

 

최대한 친구 많이만나시거나 밖에나가서 좀 돌아다니시는게 기분전환엔 도움이 됩니다.

 

물론 지금 당장 시간은 진~짜 안갈거에요.

 

'나는 이렇게 힘든데, 이정도 무게는 극복할 수 없어' 이런 생각도 했었지요

 

근데 진짜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다 버텨집니다.

 

하루아침사이에 갑자기 홀가분해지는 기분이 뭔지 아실수 있을거에요.

 

지금까지 많이는 아니더라도 여자랑 헤어질때 이런기분 못느껴봤는데

 

이번 여자는 좀 오래 생각이 나고 보고싶고 하네요. 솔직히 아직도 가끔 사진조금씩 보곤합니다.

 

연락도 하고싶고. 만나던 장소에 나가면 만날거같고. 상대방의 스케줄도 알고있어서 연락올시간도 알고있고.. 그 시간이 되면 핸드폰을 들여다봅니다.

 

그래도 전보다 허전하지도않고 슬프지도 않네요. 생각만 날 뿐이지..

 

헤어져서 힘들어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시고 모두 참을수 있습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이미 지나간 사람한테 너무 시간뺏기지맙시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