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의 Mary Temple 작가는 빛을 그리는 비주얼 아티스트입니다.아무것도 없는 방이나 거실, 건물 외벽에 외부에서 내부로 비치는 창가의 빛과 나무 등의 그림자를 그리는 작업을 합니다.하얀 물감이나 안료로 벽과 바닥에 그림자를 그대로 본떠 그립니다.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자면 마치 건물 내부에 큰 창문이 있고, 그 밖으로 더 큰 나무들이 있는 착각이 듭니다.작가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그림자를 그리는 것으로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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