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6개월
그사람 생각은 무뎌졌지만 그래도 늘 생각은 나요
옛 생각들이고 그 사람에대해 더 이상 궁금하진 않아요
다시 연락이 온다해도 재회 가능성은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하루 중에 가끔 드는 그사람 생각은 너무슬프고
노트북에 대화 했던 내용(텍스트 파일이 있는데 지우진 못하겠어요)들이 있어서 잠깐 봐버렸는데 눈물 나더라고요
그 사람 생각나는 노래 들으면 뭉클하고.. 이러다가
몇분 지나면 슬펐던얘 맞나 싶을정도로 아무렇지 않아져요
제 첫사랑이었기 때문에 주변에서 많이들 걱정하고
다 잊었냐고 묻는데 대답을 확실히 못하겠네요
잊은건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