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연상 여자친구와 1년동안 연애를 하고 헤어진 25살 남자야. 벌써 헤어진지 1년인데
나는 그녀를 못 잊고 있어..그녀가 너무 보고싶어..
진짜 이제껏 살아오면서 최선을 다해서 내 인생과 내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는데,
그리고 내 인생에 불만을 가지지 않고 살기 위해 노력했었어.
근데 성인이 된 이후에 정말 크게 신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한 적이 있는데
군대에서 첫 여자친구와 헤어졌을때, 그리고 전역 후에 정말 마지막이고 싶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을때, 근데 헤어진 이유가 웃겨..여자친구는 취업하고 난 아직 학생이었으니까..그 괴리감때문에 서로서로 멀어지더라..그러다 여자친구가 힘들어서 지치고
나는 그 괴리감을 달래줄 여건이 안되고..진짜 술 정말 안마시고 담배도 끊었는데
오늘 일마치고 공부하다 정말 눈물나고 원망스러워서 욕 좀하고 싶고 말 한마디 하고 싶다
야 이 x 발 국방부 군대 개자식들아, 다 가져가라 x놈들아. 이제 삶의 기운도 나질 않아긍정적이게 생각해보려고..노력해도..눈물만 난다.
엿같다. 2년만 아니였어도, 적어도 이렇게 아프지는 않을텐데.
그리고 SY아 너무 보고싶다. 너의 웃음 너의 향기 너의 따듯하고 예쁜 손이 내 꿈에
이제 안나올까 두렵다. 널 떠나보낸 이후에 공부하고 일만했다. 얼른 자리잡으려고..
너가 나를 잊어버렸을까 너무 두렵다.,보고싶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토로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이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았거든요..글 읽으시면 욕이라도 좋으니까 욕이라도 해주고 가세요..헤어지고 나서 제대로 울지도 못했어요. 한밤중에 공원벤치에 앉아서 흐느끼거나, 자면서 눈물을 흘리거나 이렇게 조금씩 흘러나오는 눈물 참으면서 뭐라도 이루고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달려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글이라도 남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