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과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상처받은 남자에요
헤어진지2달도 넘엇는데 지금까지도 아파요 나아질기미가 안보여요 헤어진다음날부터 한주동안은 밥은 커녕 물도 못넘기고 잠도 못자고 새벽마다 눈떠지고
그럴때마다 그사람 생각에 숨이막혀서 아침마다 눈뜨기 싫네요 지옥같아요 ㅠ
혼자 통보하고 맘정리해버리고 저랑 제대로된 이야기도 안하려고
저를 쓰레기로 만들고 제앞에서 보란듯이 바로 다른남자랑 같이 다니는모습을 보이며 저를 죽이려고 작정을 한거같아요
제 가슴에 대못을 박은 사람인데
상처주고간 사람이 환승으로 떠난 사람이 인과응보는 커녕 더 행복하고 잘되버리면 저만 죽는거잖아요..
너무억울할거같아요
진심으로 사랑한사람이 더아프고 정작 상처주고 이기적으로 떠나버린쪽이 왜 더 행복한거죠? 이게 사랑이라면 안할래요 겁나요
그런대도 한편으론 인과응보는 커녕 그사람이 더 행복해버리면 어쩌나... 하기도해요 ㅠ
환승/ 상처주고 간 상대가 잘된적있으신가요?
경험담좀요..
위로라도 받고싶어요 ㅠ 주위에서는 이럴수록 더 잘지내라는데 저는 그걸 알면서도 잘지내려는 의욕마저 안들고 죽겠네요.. 이별당해 아파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지금도 눈물나고 제일 비참한게
그렇게 나한테 상처주고 모진말하고 간 여잔데도
차인후부터 지금도 한없이 미안하고 괜히 지금까지 못해준거만 생각나서 가슴이아파요 ㅠ
그럼에도 지금이라도 깨닫고 연락오면 제가받은 상처 다 감수하고 다잊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네요
그냥 그사람도 저를 알아주고 나중에 저만큼 아파했으면 좋겠어요..
그런사람이 행복해버리면..정말..저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