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힘을 빌려서 글 남겨요.
학교다닐때는 월 100정도, 방학때는 월 200정도 벌면서 생활하는 22살 학생입니다.
이만큼 많은 돈이 있는데도 저는 지금까지 저축을 하나도 안했고, 아직 해야할 필요도 못느껴서요
이대로라면 25살까지는 저축 0원을 계속 유지할것 같아요
옆에서 부모님이나 친구들은 자기같으면 벌써 천만원은 모았겠다고, 생각좀 하고 살라고 하는데
저는 학창시절에 버는돈은 많은 경험을 하는데 쓰고싶어요. 여행을가거나 옷을 사거나 먹는데요..
근데 한편으로는 다른분들 말도 이해가되고.. 제가 너무 철없이 사는건가 해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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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많이 읽어봤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돈을벌면서 부모님께 학비도 용돈도 월세도 다 받고있었어요. 이제는 월세부터 먼저 독립한다음에 나머지돈은 저를위해 쓰려고요 다들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버는돈은 주말과외해서 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