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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940일.. 고민상담 합니다!!!!

사랑은어려워a |2008.10.26 21:09
조회 26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남자인데

 

귀찮아서 실명인증을 안해서

저희 어머니걸로했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진지하게 올리는 글이니..

악플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랑 제여친은 사귄지 오늘로 940일 입니다

제가 반해서 고백을 했지요..

제 여친은 키가 작지만 많이말랐고

귀여운 스타일이라 오빠들을 많이아는데

그걸가지고 트집을잡진 않습니다..

 

아 먼저 본론은..

사귄지 940일인데.. 사실 제여친이 어머니가 아프시고

어릴때부터 살림을 꾸려와서  상처도 많고 마음이여려서

작은말에도 상처를 받는 그런사람입니다..

그런데 저의문제점은..

 

나름 생각했다고 말을하는데 여자친구가 볼때는

생각없이 한말 같습니다..

 

또 제가 " 다음부턴  안그럴게 ~ " 라고 하면서 그말을

무의식중에 어기게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한잡은 횟수가 10번이 넘는것같습니다..

저보고 욕을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정말 한낮 지나가는 사람이아니기에

잡고싶었습니다..

 

물론 생각치않게 사고도 쳤구요..

제가 제일 미안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본인도 많이힘들어햇구요..

 

저는 제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지고 싶습니다..

사랑을  밑으로 깔고 그위에 책임이있구요..

 

저때문에 여자친구가 삶의대한 가치관이 흐려질까봐 늘 걱정입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세상에서 완벽한사람이아니라

자신에게 완벽한 사람이 되라고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어땟냐면은요..

 

주말이면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해야하는데

친구랑 선약이있으면 그걸취소못하고 나가거나

축구클럽에 나갓습니다(그렇다고 데이트를 안한건 아니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모이기에) 제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축구를 더싫어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몇번이나 화를내고 나서야 축구를끊었습니다;;

 

저희는 부담없이 더치 페이를 합니다. 물론 돈이여유있을때는 제가 내기도하고 하지만요

저는 여자친구가 돈을안들이게 한다고하지만 사실 돈이많이들어가고

씀씀이가 해프기도 하구요;;

100일뒤에는 뭔가 재대로된 이벤트도 해준적이없는것같아요..

그렇게 조금씩 여자친구가 저에대해서 기대를 덜하고 이젠 좀 무감각해진거같네요..

여자친구 가 질투를 햇어서 주변관계를 정리햇는데  이제는

질투도 잘안하는거 같고 무감각한거같네요..ㅜ

 

너무자주잡앗기에

완강히 거부한끝에 이번한번만 기회를주기로했습니다..

전 정말 제가한행동에 책임을 지고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그치만 결혼이 어느한쪽이 하고싶다고 해서 강제로 강요할순 없잖습니까..

요즘은 왠만한거에는  잘반응도 하지않고..  전화도 귀찮다네요;;

 

여자친구는

힘들때 손을 내밀어주고 가슴에 들어와줄 사람이 필요하다합니다..

 

정말 여자친구에게 만 은 완벽한 남자가 되고싶고..

힘들때 손을 내밀어줄수있고  햇볕이 따가울땐  쉬어갈수 있는 그늘이되고싶습니다..

 

어떻하면 저의 말이 진심으로 느껴질수있을까요?

여자친구의 마음을 움직여서 사로잡고 싶습니다(질투의 화신이 되겟다는건 아닙니다)

 

저에대해서 다시기대를 하고 마음을 움직일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너무답답해서 방법이 안보여서

네티즌 여러분들의 답변을 구합니다..

부탁합니다..^^

 

 

 

 

 

 

 

아.. 참고로 저보고 유머감각이 없다고합니다..

대화를 리드하는법이나 주제선정 ..또

 

저렴하고 획기적인 이벤트있으면 아이디어 제공부탁해요..

여자친구가 돈많이들어가는건 싫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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