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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지하상가 신발가게 가지마

ㅠㅠ |2017.02.04 16:54
조회 1,011 |추천 6






오늘 부평지하상가갔다가 신발가게주인한테 쌍욕 먹었음..
마침 워커같은거 하나 사야해서 어디 들렸다가 쇼핑할겸 지하상가 걷고있었는데그냥 무난한 신발이 하나 보여서 주인한테신발 들고 이거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막 대답을 안해주고 자꾸 신어보라고만 말하더라고
그래서  '뭐, 신어 보라고하는데?' 이런마음으로 가볍게 신어보고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자꾸 정확하게 대답을 안해주고 나한테 계속 얼마있냐고 묻더라고그래서 이만원 정도밖에 없다고 말하고 다른신발 가격도 물어봤는데 그건 비싼거라고 오만얼마라고 하길래 지금 신은건얼마냐고 다시 물어보니까 이만 구천원이라고 하는거야
처음에 내가 신발신어본다고 한것도 아닌데 자꾸 가격 안 말해주고 먼저 계~속 신으라고 한것도 쫌 찜찜하고 이만원 정도 있다고 하니까 가격이만구천원 이라고 하는것도 이상하고, 내가 만만해서 그러나?(나 혼자있었고 내가 전혀 기 쎄보이는 얼굴이아님 목소리도 느릿느릿하고 순해보이는편) 이생각 들고 신발도 그정도 가격으로 절대 안보여서 그냥 둘러보고 올게요~ 라고 하고 나가려는데
주인아저씨가 나보고 _만한년이 개진상이라고 그러는거야;;;너무 놀라서 네?이러니까나보고 씨/ 발/련아 어쩌구 그러더라고 순간 너무 놀라고 화나고 전혀 모르는 남한테 내가 잘못한거도 없는데 욕들어본거 첨이라 당황스러운마음 이랑나도 화나서 따지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잘못한것도 없는 학생한테 신발 안샀다고 쌍욕부터 하는 인성이면 나를 끌고가서 때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진짜 인생 막사는 사람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이순간 확 들어서 입열려다가  무서워서 그냥 어버버하고 걸어나왔거든ㅠㅠ 요즘세상 흉흉하잖아ㅜ 진짜 미친놈일수도 있고..주변에 가던 여자도 그 남자가 욕하는거 들었는지 어머 이러더라고..
버스타고가면서 내가 전혀 욕먹을 이유도 없고 그남자가 먼저 신어보라고 한거고 그 가게에 5분도 안있었고 신발도 내가 알아서 다 신었거든? 근데 욕먹은게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내가 남자였으면 욕안먹었을것 같고 여자 혼자라 만만했나? 이런생각까지 드는데 너무 서럽더라고..
혹시 몰라서 위치는 정확히 말안할꺼긴한데 부평역에서 지하상가 에서 쭉 걷다보면 젊음에거리인가? 여튼 거기 전에 우리은행쪽 으로 나갈수 있는 출구있잖아 그쪽편에 아저씨가 하는 신발가게야, 너네들도 거기 안가는걸 추천함,,갑자기 욕이나 먹고 황당함 그런 인성과 마인드로 어떻게 장사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네들이라도 또 나같은일 당하지말고 거기 가지마 ;;
진짜 이상한사람이야;;;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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