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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쳐먹고 들어왔는데 엄마랑 이모부랑 얘기하는거 드니까 자괴감 든다

ㅇㅇㅇ |2017.02.05 03:53
조회 89 |추천 0

어렸을 적 어머니 아버지 이혼하시고 줄곧 엄마랑 누나랑 살았는데 엄마가 내가 진지하게 남자 대 남자로 대화를 나눠본게 없어서 친구에 죽고 친구에 산다고 말씀 하시더라 사실 엄마나 누나는 사춘기 이 후 부터 거리감이 좀 있기에 진지한 얘기를 못 나눠봤다.. 그러니까 친구한테 의지하고 가족한테 소홀했던 것 같다. 진짜로 남자한테는 아버지가 꼭 필요한 존재고 행여나 아들을 두신 어머니들은 남편이 죽어라 싫어도 자식을 위해 참고 사세요.. 저도 친구들이랑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일탈도 많이하고 인생도 삐딱선을 탔네요. 지금도 아버지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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