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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중 나가라는 식당

choong1004 |2017.02.05 12:44
조회 210 |추천 0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식당
바로 돈까스클럽 이천점
저녁 8시50분 문앞에 적힌 close 10시라는 것을 보고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서자마자 카운터에 사람이 있어 다시 물어봤다
9시까지 주방 마감이라 그전에 주문을 하면 먹을 수 있다고해서
아이와 아내와 나 셋이서 앉자마자 바로 5분안 9시가 되기전에 주문을했다
그런데 어린이 정식 중 스프가 주방 마감이라 없다고한다
우리도 늦게왔으니 빼고주세요하고 밥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9시 10분쯤 주문한 것들이 나왔다
문제의 시간 9시 30분이 되었다
그런데 한 직원이 왔다 밥은 절반정도 먹었는데
9시반 마감이라고
무슨 의미지?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건지
다른 직원이 또 주변에 서 있길래
우린 기분 나빠 그 직원을 불렀다
마감 시간이니 다 먹지도 않았는데 나가라는건지
대답은 그런 의미였다
아이까지 데리고와서 밥을 먹는데 20분만에 먹으라고
이건 뭐지 그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이런 기분으로 못 먹겠다 싶어 그 식당을 나왔다
해외뿐 아니라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식사중 마감이라고 나가라는 식당이 있을까 합니다

아이까지 데리고와서 밥을 먹는데 9시반 마감이면 조송하다 마감시간이 다되어서 입장이 불가합니다라고 했더라면 우린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가서 다른곳에서 우리가족은 기분좋게 식사를 했을지도

이 글을 적으면서도 분이 안풀리네요

돈까스클럽은 혹시 직원들에게 교육을 그렇게 시키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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