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자분들의 심정을 알고싶네요.
전 여친이랑 헤어진지 5개월 되었습니다.
전 여친은 새 남친을 사귄지 4개월 되었네요.
제가 엄청 매달렸습니다. 불과 보름 전만해도 엄청난 장문의 카톡을 남기며 진실된 마음을 전했죠.
근데 전여친이 그러더라고요.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이 의미는 새 남친 만나고 있으니 그냥....어찌보면 미안함의???감정과 불쌍함???의 감정으로 말한걸까요?
새 남친이 좋은데 제가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굴어서
그저 착한 마음에 잘 지냈으면 한단 거겠죠?
장문의 카톡 보낼때 저의 심정과 그동안의 잘못한 점, 언행부터 모조리 다 말했어요. 앞으로도 더 아프고 힘들거 같다고 말하며.....그리고
처음 헤어지고 돌아다니며 전 여친이 생각나는 물건이 보이면 쟁여놨다가.........전해줬어요. 직접전해준건아니에요. 그러고 장문의 카톡으로 마음을 전했죠.
그러더니 몇일 후 지나가다 제 차를 보았다고 대뜸 연락이 와서 음료하나 주려했다고...결국 못만났지만.
현재 상황은 새 남친과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저에게 했던 잘지냈으면 좋겠다는 그 말은 그냥 단지 불쌍하고 가엾고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에 하는거겠죠?
여자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저는 요즘도 너무 많이 힘드네요.......살려주세요.
그리고 바보같이 결국 또..전해줄 선물을 찾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