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단 나는 21살 재수생이야. 내가 고3때부터 연기를 배워서 연극영화과에 들어가기 위해서 입시를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서 재수를 하게 됐거든? 근데 오늘 결과가 다 나왔는데 다 떨어졌어...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응원해주던 친구들한테도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 부모님이 삼수하는거는 반대하시니까. 정말 막막하고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답답해서 한번 적어봤어...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