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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 살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써보려구요.

저는 24살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 여자에요. 요즘들어 너무 힘들어서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전문대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해 2년정도 되었네요. 월급이 적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전 왜 이렇게 힘이 드는걸까요..?

다른 분들도 저처럼 이렇게 사시나요? 이렇게 살아서 뭐가 남을지도 모르겠어요..

하루 종일 일만하고 집들어가서 바로 쓰러져 잠들어 다음날 또 일어나 일하고..

미래에 대한 부담감때문에 저축을 안할 순 없어서 저축에 허덕이고..

 

 서론이 길었어요, 제가 월급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서요..

어디서 더 아껴야 할지 알려주세요.

 

800,000 적금

200,000 1년에 한번 해외여행 비용

70,000 교통비

350,000 월세

30,000 주택청약

70,000 휴대폰요금

100,000 보험

--------------------이렇게 하면 월 고정지출 1,670,000원이고

38만원 정도로 한달 데이트, 옷, 화장품 구입해요.

 

식비는 회사에서 중식 제공이고 저녁은 거의 먹지 않아서 한달에 5만원정도 들어요.

 남자친구는 군인이라 한달에 한두번 정도밖에 못만나니 데이트비용도 많이 드는건 아니에요

 

지금까지 모은 돈은 1900만원 정도 되는데 언제 돈모아서 시집갈지 ..

전 이렇게 돈걱정과 일에 치여 20대 초반을 보냈는데

주변에서 즐겁게 사는 친구들 보면 전 뭘 하는건가 할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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