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중 무서웠던 남자

ㅋㅋ |2017.02.06 19:48
조회 153,829 |추천 618
소개팅했던 남자인데

나한테 동의도 안구하고 모텔로

차를몰고 들어갔던놈.!

어디가냐고 물었는데 대꾸도없고 말도없이

모텔안으로 데꼬들어갔음.

주차장에서 내리자 말자 도망갈려고 뛰어갔고

그남자가 내옷을 확잡고 끌어당겼는데

내가 소리지름..


내소리듣고 놀랬는지 알았다며 보내줌 휴 ....


그때만 생각하면 남자는 다시 만나기싫음.


남자조심 해야돼 여자들은 ...잘못만나면 이런 남자 만남


추가) 댓글 알람이 울려서 몇자 더적어봄.

저날이 소개팅 두번째로 만났던 날이었음.

호프집에서 술먹고 있었는데 내 생일을

그남자가 알게되고 술먹은지 얼마되지도 않은 상태서

케익 사준다고 나가자는거임.

황당해서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나가냐고?

내말은 들리지도 않은지 늦은시간 케익하나 사더니

외진 모텔로 직진..

가면서도 내려달라고 말하고

내가 어디가냐고 몇번이나 물었는데 대답안하길래

차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했음.


내말 무시하고 모텔입구로 들어서자 센스에 의해 문이


자동으로 올라가더니 차가 들어가고 문이 위에서 쫙~

닫혔음. 그남자와 둘이한공간에 갇혔다는 생각에

내몸에 닭살이 올라오고 난 오늘 여기서

끝났구나 이생각했음. 차가 들어가니

무인모텔이라 사람도없었고 조용했는데 시동끄자마자


문앞쪽으로 내가 뛰어가려는 순간 이남자가 내 옷 소매자락을

잡았음. 그순간 너무 놀라 내가 "집에간다고!!!!!

소리질렀음. 내 소리에 놀라 그남자 얼굴이 빨갛더니

알았다며 일단 자기차 타라고했음. 데려다 준다고

그 차타고 집하고 조금 떨어진곳에 내려달랬음.

저놈이 혹시나 찾아올까봐.

저날 뒤로 연락이며 다끊고 다씹었는데

다행히도 연락앖었음. 지금 저놈하고 완전 다른지역에

살아서 이제와서 이런얘기를 할수있는거임.

댓글에는 나라면 신고했다지만 그순간 무서워서


신고할 정신이며 용기가 나질않았음. 해코지할까봐.


일크게 만들고싶지도 않았고 현실은 판하고 다름


남자들이.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저남자때문에 느끼게됨 .판 여자들도 남자 조심


첨본 남자는 절대 만나지말고 주위에 잘아는

남잘 만나길~



추천수618
반대수12
베플ㅇㅇ|2017.02.07 01:00
저도 비슷한 경험 있네요 저 술취해서 택시타고 집간다니까 바래다준다면서 옆에 타가지고 저 자는거 같으니까 기사님한테 신사동 무슨모텔 가달라고함;; 그때 잠든게 아니라 그냥 눈감고 있던거라 듣자마자 식겁해서 집으로 가달라고 외쳤네요... 얼마나 자주 갔으면 모텔 이름도 외우고 미친새끼
베플ㅇㅇ|2017.02.06 19:56
쓰레기를 넘어 거의 핵폐기물이네 우주로 쏘아 올려야 할듯
베플123|2017.02.07 02:01
남자들 여기선 댓글 안다네 ㅋㅋㅋㅋ
베플ㅋㅋ|2017.02.07 00:50
남자 잘만나야겠다. 백날 여기서 사랑타령해봐야 현실의 남잔시궁창
베플ㄴㅈ|2017.02.07 00:41
범죄인데 이건;; 나였으면 신고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