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에는 170넘는것도 엄청 싫었는데 지금은 차라리 170이었으면 좋겠어ㅠㅠㅠㅠ 지금 키가 177정도 되는것같은데 계속 크고있는 것 같고.... 어디에서 자기전에 머리 계속 눌러서 4cm작아졌다는 말 보고 그것도 며칠전부터 계속 하는중이야
진짜 키때문에 스트레스받지말자 하면서 당당하게 다닐때도 있는데 성격이 좀 소심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주위에서 뭐라하면 그때부터 또 위축되고 계속 내 키 원망하고.. 차라리 진짜 여기서 키 멈추고라도 싶어 진짜 더 크기 싫단말이야ㅠㅠㅠㅠ
진짜 근데 내가 키가 크든말든 제발 나한테 상관꺼줬으면 좋겠어... 길 다닐때면 꼭 항상 나보다 작은 남자가 막 뒤에서 키 크면 징그럽다느니 자기는 키 큰거 별로라느니.. 진짜 어쩌라는건지. 내 키가 부러워서 그럴꺼다라고 넘기려해도 계속 그 말 생각나면서 내 키가 짜증나ㅠㅠ 그리고 어쩔때는 남자 무리가 있으면 그 중에 제일 작은 남자애를 내 옆으로 밀면서 자기들끼리 엄청웃어. 난 진짜 기분 나쁘거든..... 차라리 당당하게 화라도 낼 수 있는 성격이었으면 좋겠다.
진짜 키 큰거 너무 고민이야.. 키 커지는 방법은 있으면서 왜 키 작아지는 방법은 없는지.......
그냥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적어봤어. 적다보니 길어졌네.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