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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두고 유학

ㅇㅇ |2017.02.07 22:11
조회 82 |추천 1

제가 이번달에 유학을 갑니다
갈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부모님이 눈에 밟힐까요
건강하셧으면 좋겟어요
최근에 너무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걱정되네요
이번달에 엄마가 건강검진 한다는데 제발 좋앗으면 좋겟어요 왜 이렇게 불안할까
다른님들은 유학 가면서 부모님 걱정 안되시나요?
엄마가 "우리 아들 유학 가면 이제 엄마아빠랑 살 날도 이제 얼마 안남앗구나" 하는데 너무 슬펏다
아버지는 "가정꾸려서 잘 먹고 잘사는게 엄마아빠한테는 그게 효도다 우리가 늙엇다고해서 멀 해줄필요 없다" 하시는데 참..
군대 가기전에는 항상 건강할 줄 알앗는데
군대 갓다와서는 너무 늙어버리신 것 같다
겨우 1년9개월 인데 참...
가기전에 답답한 마음 그냥 끌적여 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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