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1년이 다돼가는 새댁인데여.
남편이 자꾸 거짓말을 해서 짜증나요..
사귈땐 그러지 않았던거 같은데..
자기가 불리하면 농담이라 하구요, 기억이 안난데요.
그리고 자기입으로 한얘기를 일주일도 안되서 그얘길 고지곧대로 믿었냐구 하지를 않나...친정에다 자기가 한말을 내가 한것마냥 말해서 친정에서 전화온적도 있어요..그러지 말라고..
친정에서는 시어머니테 얼마나 시달렸으면 말을 계속 바꾸면서 그순간 모면하려 하겠냐며 불쌍하다 생각하라는데(시어머니가 별남)...
내가 그렇게 행동하지 말라고..나는 자꾸 거짓말하는 당신이 신뢰가 안간다 말해도 그때만 알았다 안그럴께 할뿐..
계속 반복입니다.
요번에도 그순간만 지나가면 괜찮아 지겠지 하며 거짓말을 늘어놓길래...난 또 순진하게 믿고 확인차 다다음날 그얘기 꺼냈더니 또 딴소리입니다...남자들은 다그런지..내남편만 그런건지...
결혼생활에 신뢰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새댁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