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애랑 대학교를 같이 가게되서 자취를 같이 하게 됬는데 나름 친했는데 애가 너무 내물건을 막씀... 그러면서 정이떨어짐..ㅜ난 원래 남이랑 같이 쓰는걸 안조아해서 걔 물건 건들이지도 않는데 걔는 들어오는 날부터 빗부터 시작해서 내 잠옷까지 말도 안하고 입고있음.. 아진짜생각할수록 어이없는게 그냥 빨아논거 입으면 이런말이라도 안하는데 내가 입던거 침대에 올려놓고갔는데 그거 입고 있고 그리고 거울도 하나 사면되지 내꺼 맨날 쓰느라 화장도 못하고 남자친구한테 선물 받은 패딩도 지맘대로입음 "나이거한번빌려야겠다~" 이러면서 말투도 완전 얄밉고 빌려도되냐고 물어보는것도아니고 입으면서 빌려야겟다 이러고있어 아무리 친구라지만 지킬건 좀 지켰으면... 또 내가 다른 친구들 만나러 가려하면 나도 친구있으면 맨날 만날텐데~이러면서 눈치주고 걘 이동네에 친구가 별로없음.. 난 알바도하고 과 친구들이랑친해서 자주만나는데.. 저래놓고 자기 남친이랑 싸우면 맨날 고민상담해달라면서 그냥 아닌거같아서 헤어지라하면 또 못헤어지겠다그러고.. 어쩌잔건지.. 진짜 맘같아선 혼자살고싶어 죽겠다..... 그냥 답답해서 여기다 끄적여봤음... 말하면 끝도없는데 걔가 보고 눈치챌까봐 여기까지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