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판에 글을 남겨 봅니다..ㅠㅠ
최근에 이별을 한 여자 입니다.
전남친은 저보다 1살많은 오빠였는데,
문제는...최근에 이별한게 처음이 아니예요...
오빠와 만난지는 250일이 넘었고 그동안에
이별을 5번 정도 하고, 다시만나고 반복을 많이 했었었어요.. 이유는, 오빠와 잘맞지 않은 부분도 많았지만
자꾸 힘들고 뭔가 사랑받지 못하는 감정 등으로 이별을
말했었고... 그렇게 헤어졌지만 처음에는 오빠를 보내줄수
있겠다. 잊을수 있겠다 했지만, 그렇지 못했고 좋아하는 마음이 잘 견뎌내지 못했고 서로가 마음이 남아있어 다시만나고를 반복했던거 같아요...
문제는, 제가 너무 헤어지자고를 그냥 쉽게 말하는건가 하고 고민이 되기도하고 내가 문제인가 싶기도 해서 고민이네요..
말이 두서가 없어 뒤죽박죽이지만...
헤어진 이유가 정확히 오빠 스타일이 연락이 잘되지 않아요.. 오빠의 말로는 멀티가 되지않아서 연락에 신경을 못쓴다 티비볼때는 티비봐야하고 쉴때는 쉬어야하니깐 연락을 붙잡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좋아하는데 연락이 너무 안되서 그런문제로 싸우고 했었는데 그부분은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었어요 지금까지도 이런부분 여전하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넘어가니깐 어느정도는 참아지더라구요
그런데 또 다른문제는... 이기주의예요..오빠 자신도 알고있고 자기도 그부분이 잘안고쳐진다고 하더라구요..
생각이 약간 자기는되고 저는 안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오빠가 만나고싶을때 만나야하고..
제가 어느날 힘들때 기대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오빠가 옆에 없엇고 자기 피곤하다고 쉰다고 하고 끝더라구요...그래서 제가 힘들었는데라는 말을하지 못한채... 그런부분을 참고 또 참다 이번에 터져서
이별을 말하게되었네요... 이런식으로 할때, 아무리 말을하고 이부분을좀 오빠에게 양해를 구해도...
오빠도 알고 있고 미안하다 고맙다 하지만 또 다시 똑같아지더라구요...ㅠㅠ
이렇게 제가 헤어지자 말을할때, 그때와서 미안하다 걱정해주고 그런모습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지쳐서
마지막이다 하고 이별을 말했는데...
제마음은 아직도 오빠를 좋아하고 여전히 오빠가 안쓰럽고더 많이 챙거주지못한것에 마음이아픈데...
다시 돌아가기가... 무섭기도하고 또 아플까바 겁이나는데
이런것에 이별을 말한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고 말했나 싶기도하고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리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