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산 모 국립대 신입생 목숨담보서?

즉각퇴진 |2017.02.09 00:20
조회 7,478 |추천 34

죄송합니다 카테고리와는 상관없지만, 많이 봐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동생이 대학 신입생이 되어, 부푼 기대감으로 한껏 기다려온 새로배움터의 안내서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제 눈을 의심했네요. 너무놀라고 손이 떨려서 어디에 토로할 곳도 없어 일단 네이트 판에 글을 씁니다..

국립대라는 곳에서 이러한 동의서를 가정으로 발송하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부모가 되어서 과연 이 동의서에 서명을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부산외대 마우나리조트 참사사건 이후 학교측의 책임을 회피하고 고소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이 동의서를 보시고 화를 내시며 이것이 말이 되는 일인지 읽어보시라 하셨습니다.


많이 퍼가주세요 ㅠㅠㅠ

 

추천수34
반대수0
베플그게|2017.02.09 02:54
국립이면 부산대 아님 부경대겠죠~ 이런거 널리널리 퍼뜨려서 다시는 이따위생각 못하도록 혼쭐을 내야함. 아직 세월호사건도 해결안됐고 어딜가든 몰하든 안전이최고지 누가누구 목숨을 책임을지고말게 어딨어 어느대학인지 꼭 파헤칩시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