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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소음공해로 미쳐버리것같아요

숨막힘 |2017.02.09 15:31
조회 31,749 |추천 17
저는 서울에서 투룸 다세대 주택에서 자취하고있어요
묹는 옆집 조선족들인데 한 3개월전쯤 어느순간부터 애기 울음소리가 들리믄거에요 금데국꼭 밤 12시 새벽 3시 5시 이럴때울어요

처음에는 애가 하두 자지러지게울길래 아동학대하는줄알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애기라서 울수있다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녹취본은 저장하고 끊었어요 결국 출동안하고

매일매일 애우는소리에 깨는데 처음엔 이해해야지 애엄마는 얼마나 힘들겠어 라고 이해할려고해도 당최 이해가안되요
애울면 달래야될거아니애요 근데 진짜 삼십분을 자지러지게울고 열두시시 세시 다섯시만되면 알람처럼 쳐울어요

그러다가 애엄마를 한번만났는데 애가 영유아몸살이라나 뭐라나
애아픈건아니냐고하니깐 그런건아니래요

삼개월정도되니깐 저도 미쳐버리겠어서 애울면 저도 소리질러요
우퍼스피커사다 옆에붙여놓고 출근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칼맞을까봐 무섭더라구요

소음을 녹음해서법적으로 처분받게할슈없나요 ㅠㅠ

하아 진짜맨날 잠도못자고 돌아보리겠어요
추천수17
반대수55
베플남자ㅂㅂ|2017.02.09 15:37
나중에 님도 아이 낳아 보세요 일부러 울리는게 아니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도 울음을 안그치는 겁니다 물론 옆집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한가지 방법으로 귀마개 하나 구입해서 써보시고 그래도 안돼면 귀마개에 헤드셋 이라도 써보세요
베플ㅉㅉ|2017.02.11 20:38
강아지 고양이가 울어서 피해준다고 쓴글에 댓글 볼때는 강아지고양이땜에 피해봤다는 사람들한테 이욕저욕 다하더니 신생아가 울어서 피해받았다니까 다들 찬성하는 이 무서운 분위기는 뭐지???살짝 소름끼치네....
베플|2017.02.12 01:11
와 여기댓글들 대박이네 우는거 싫음 이사를가란다 ㅋㅋ 왜 피해자들이 이사를가야함? 애기우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자기 아이 이쁘다고 다 남들도 이뻐할거라는 생각버리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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