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까 말까를 수십 번 수만 번 고민하는 여자입니다
제 기준이 맞으면 맞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제 단점이라는 걸 스스로 깨달아서 고치려고 굉장히 노력중이에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내가 정말 보고 싶었다믄 이렇게 해줬겠지? 귀찮아하는 마음도 접힐 만큼 내가 좋다면 이렇게 하겠지? 하는 생각은 도대체 어떻게 버리나요
서운함이 별 거 아닌 문제로 생기는 게 너무 싫고 이건 그 남자가 나에게 상처를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내 자신한테 자꾸 흠집을 내고 있어서 헤어지는 게 맞는가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