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탈 죄송합니다..ㅠ 인생 교훈

ㅁㅇ |2017.02.10 00:43
조회 172 |추천 0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ㅠ
제가 결시친을 즐겨 보고 여기에 인생선배님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글 한번 적어봐요오
그냥 동생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정신차리라고 말한마디만 해주세요 ㅠ
폰이라서 오타 날수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ㅠ

저는 21살 대학생이에요오
학교는 지방 4년제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이학교는
그냥 수능 성적에 맞춰서 들어간 학교고 과도 저랑 맞지 않아요. 부모님도 이 학교를 별로 안좋아하시고
제 학과보고 비전이 없다고 하셔요
근데 이제 2학년 올라가니
편입을 하던지 공무원준비하던지 라고 하셔요
근데 저는 지금 하고싶은게 없어요..ㅠ
편입을 하더라도 제가 원하는 과에 편입하고 싶지만 원하는 과가 없고
공무원 준비가 어렵고 저는 제가 머리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공무원도 부담스러운데..
제가 하고싶은게 없어서 부모님께
나는 이런걸 할테니 더이상 내 취업이나 진로에 대해 말안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못해요
이런 제가 오늘따라 너무 비참하고 병신같이 느껴지더라구요..
내가 하고싶은거 하나도 모르고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는게.. 너무 싫기도 싫고 멍청이 같았어요
그래서 아까는 직업소개 사이트가 있길래
거기서 여러 직업들을 보고 있는데
처음보는 직업들도 많았고 그중에서
좀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직업도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이런 직업을 한다고 하면 아빠가 머라 하지 않을까.. 그냥 공무원 준비하라고 하지 않을까
(아빠가 좀 강압적이십니다..ㅠ)
이런 생각이 들어서 더이상 뭘 선택도 못하겠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이제는 취미 생활도 없고
잘하는건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제 자신을 보니 너무 슬픕니다..
어디에 이런 얘기를 하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지 몰라서
여기에 글 한번 올려 봅니다 ㅠ
도와주세요 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