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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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왜우린 그렇게 힘들었을까 < 여기에서 퍼온글이에요
헤다판분들 보고 힘내셨으면해서 올려봐요
*긴글 주의
<재회하는 데 필요한 조건>
지금은 이별한 상태이고
다시 그 사람과의 만남을 원한다면
그에 따른 몇가지의 조건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헤어진 그 사람과의 단절
지금 막 헤어졌거나, 헤어진 지 얼마 안된 상태라면
우선 먼저 그 사람과의 완전한 단절이 필요합니다.
흔히들
헤어지고 난 다음에 연락을 끊지 못하는 이유는
이렇게 연락이 끊기게 된다면
다시는 그사람과 재회할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에 휩쓸려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말이 안되는 소리라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차분히 그것에 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그사람과 무슨 이유에서건 당신은 헤어짐을 맞이했습니다.
근데 왜 헤어진 그사람과 연락을 끊어야 할까요?
(글은 이별을 통보받았다는 것에 한정해 말할게요)
그것은
헤어진 그 사람에게 당신이 얼마만큼 의미 있는 존재 였는지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사람은 지금은 감정에 복받쳐
'이별 말고는 방법이 없겠다.' 생각했을겁니다.
그러니까 당신에게 이별을 말했을 것 이기도 하고요.
이후 그사람에게는
현재 내 선택이 올바르다 생각하기 위해
여러가지의 합리화를 시작 할 것입니다.
'너의 이런 행동 때문에 나는 이별하자고 했어.'
'내가 몇번이나 너에게 언급했지만 넌 들어주이 않았어.'
'그러니까 나는 잘한 행동이야.'
이런식으로 자신이 했던 그말들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노력하게 될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이 '다시 만나자', '내가 잘못했어' 라는 말들을
그 사람에게 있어서
자신의 합리화에 반대되는 행동이므로 맹목적인 거부를 할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흔히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그 상황을 회피하려는
현상이 자주 보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그 노력이 허사가 될 확률이 더 높다는 것 입니다.
그 사람도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오랜 시간 당신과 함께했고
매일 아침 당신과 연락하고,
만나서 자신의 감정을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것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게 된 거죠.
분명 그 사람도 허전함과 슬쓸함을
당신만큼 느끼고 있을겁니다.
그렇기에 그런 합리화가 정말 옳은가에 대한 생각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그 사람과의 단절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