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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를 좋아할 때

ㅇㅇ |2017.02.10 20:08
조회 20,821 |추천 12
남자가 어떤 여자를 좋아할 때
오랜 시간 동안 보러 오고
마주치면 눈도 못 쳐다보고 목소리도 떨리고
근처에서 자꾸 서성거리고
여러가지로 긴장한 티가 엄청 나는데
그게 그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한 게 아니라
그냥 여자가 사귀고 싶어서 그런 걸 수도 있나요??

그 여자가 아니라
그냥 여자이기만 하면 되는데도
그렇게 떨 수 있는거에요?!!!!!!!!!
남자가 모솔이면 그럴 수도 있을까요?
근데 나이가 20대 후반인데..

왜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둘만의 느낌 같은 게 있잖아요
그 느낌이,, 가벼운 마음 같아보이진 않았는데...

남자분들 진짜 좋아하면 오히려 더 고백 못한다 그래서
진짜 나를 좋아하나 했었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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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이해 안 가게 썼네요. 죄송해요
좋아하는 게 아닌 단순히 연애가 하고 싶어서, 외로워서
다가간 여자한테도 오랜 시간 맴돌고
그 여자 앞에서 긴장하고 하는지가 궁금했어요
남자가 여자경험이 별로 없으면 그럴수도 있나 싶어서요
저 혼자 괜히 오해하고 착각한 거 아닌가 해서요ㅠㅠ
추천수12
반대수1
베플ㅇㅇㅇ|2017.02.10 21:49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남자가 여자앞에서 떨고 긴장하는거면 의식하는게 맞음. 아무여자한테나 그렇게 되지가않아 정말 연기파 배우가 아닌이상. 고백도 쉽게못하는게 맞고. 너가 느낀 느낌이 맞아 주위의견에 휘둘리지마
베플khs|2017.02.11 00:30
이해 잘 되는데요? 님이 느끼는게 맞을거에요
베플그대가굴러...|2017.02.11 18:56
사람이 영화에서 보던 그런 모습으로만 사랑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실제 연애감정 느끼면 말도 한마디 못걸고, 괜히 티 안나게 하려고 싫어하는 척도 해보고, 그러다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은 느낌 들면 '아 그냥 끝이구나' 하는 좌절감 비슷한것도 느끼기도 하고 그렇다. 연애의 달인도 아닌데 사랑 그렇게 세련되게 할수도, 할 필요도 없지. 서로 수줍고 부족해도 만들어가는게 연애지. 안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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