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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래를 잘 모르겠어요...조언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가 되는 여학생입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저는 중학생때 나름 공부를 잘 했습니다 항상평균93점을 유지했습니다. 조금의 노력으로요
그리고 미술도 잘하고 장래희망도 패션디자인이라서 나름 알아주는 예고 미술과에 진학 했습니다.
친구들과 부모님은 다 기뻐해주셨죠.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에서 초반에 적응을 잘 못했습니다 친구들이랑 잘 안맞기도했고 시험기간만 되면 스트레스에 밥을 먹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성적은 6~7등급이 나왔어요 솔직히 공부 안했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 시기에 내가 누군지 이 길을 가는게 맞는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재미도없고
그래도 모의고사는 1~2등급정도가 나옵니다 자랑이 아니지만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하고싶은게 많습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저는 예술쪽에 재능이 많은 것 같습니다.그런데 재능이 많은것도 문제더군요... 미술 잘했으니까 예고에 왔는데 저는 노래에도 재능이 많습니다. 어렸을때는 그냥 노래만 좋아했는데 크면서 제가 노래를 잘 부른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같이가는 친구들마다 노래를 진짜 잘부른다고하고 미술학원에서 다같이 노래방을 갔을땐 친하지 않은 남자애도 왜 가수안하냐고 할정도로 잘 부릅니다 저도 나름 제가 잘 부른다고 생각하구요..저는 제 자랑을 하려고하는게 아니구요 미술과이다보니 미술 이외에 꿈을 가지면 그 자체로 이상한애?가 되어버려요 그래서 이꿈을 쉽게 말할 수가 없구요 사실 중학교때 연극부도 했었는데 주연도 맡았었습니다. 저 스스로 그만큼 끼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래도 부모님은 좋은대학을 가길 원하셨고 제가 공부도 어느정도하니까 미술과를 가길 원하셨어요 저도 미술 좋아하기도하구요 그런데 미술을 하다보니 노래를 너무 하고싶습니다 정말 너무 하고싶습니다 제가 재능이 있는 걸 알아서 더 하고싶어요 그래서 요즘 제 장래에 대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공부도 잘 안되구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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