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좀 놓을게요!!
안녕. 곧 있으면 100일을 맞이하는 커플이야.
일단 나랑 남자친구는 한살차이이고 난 19살이고 남자친구는 20살이야! 내가 이런 글 올린 이유는 나랑 남자친구랑은 서로 성격도 잘 안맞고 입맛도 좀 다르달까 난 맵지 않은 음식을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매운걸 좋아하고... 뭐 아무튼 용건부터 말하자면
나한테 자존심 깎아내리는 말만 하고 이기적이야 예를들면..
내가 예를들면 어떤 여자 사진을 들고 보여주면서 이 여자가 나보다 예쁘지? 라고 물어보면 응 이라고 대답하는데 그럼 난 안예뻐?라고 물어보면 양심은있냐? 거울보고 질문하라면서 ㅋㅋ...좀 심한말을해 난 그냥 장난으로 넘어가고.. 저런 예랑, 자기가 내 어떤 부분을 비꼬면서 비하한걸 나도 똑같이 따라해서 말하면 왜 그렇게 말하냐고 너무하다고 서럽다곸ㅋㅋㅋ 참나..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남자친구가 나한테 신용이 없나봐 오늘 이 일로 대판싸울뻔 ㅋㅋㅋ아니 내가 가끔 장난으로 거짓말치는데 거짓말인게 당연한 거짓말을 치거든 걔가 사실을 알고있는데 일부로 아닌척 장난칠라고 아무튼 그런 수준인데 걔는 어떻게 받아들이닌지 모르겠다
암튼 내가 12시간동안 일하고와서 피곤해서ㅓ 좀 누워있다가 카톡으로 졸려...라고 하고 잠들었는데 잠들고 2시간후에 일어났는데 1분전에 답장이 와있는거야 잠도 덜 깬 상태라서 답장부터 해주자 이런 생각으로 나 자다왔다고 그랬는데 어이업ㅎ다면서 자기가 톡하니까 바로 톡 보내냐고 ㅋㅋ 자다온게 아니라 잊고있다가 톡한거 아니냐면서 내가 한 말을 거짓말처럼 몰아가고있는거야... 와.. 진짜 어이없지않냐 그러면서 "아 그래 내가 애초에 톡 답장 기다리는데 하도 안오길래 두번 답장한 내 잘못이네" 이러는거 솔직히 여기서 빡치지않음?
ㅋㅋㅋㅋㅋ그게 잘못이 아니라 내가 거짓말친걸로 우기고 있는데 그럼 답장이 왔는데 답장을 안해? 이상하지 않냐 내 남자친구 어떻게 생각해? 막 자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래놓고 더 얘기하면 서로 기분만 안좋아진다고 이따 톡하자고 하고 지 홀라당 자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ㅇ너무 기분 안좋다.. 헤어질까 진지하게 고민도했다. 워낙 안맞는 사람이라서 한달에 3번은 싸우는듯 많으면 5번? 더 많을수도있고... 휴.. 어떻게 해야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