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최근에 마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됐어
사실 최근은 아니야 7번째 감각 때 부터 쭉 마크한테 관심이 있었어
솔직히 나는 처음에 sm에서 신인 남자 그룹 나온다고 했을 때 좀 부정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는 쪽에 속했어
왜냐하면 nct라는 그룹 자체가 컴백 할 때마다
그룹도 바뀌고 구성원도 계속 바뀌는 것에 대해서 뭔가 연습생 처분? 이런 느낌이 있었거든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nct u노래를 듣게됐는데
생각보다 노래도 좋고 마크가 랩을 진짜 잘하더라고
다른 래퍼가 못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마크가 좀 눈이 띄게 잘 한다고 생각했어
뭔가 공장에서 대량생산하고 기계로 찍어낸 느낌이 아니라 가내수공업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낸 느낌이랄까?
특히 발음이 정말 정확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교포라는 걸 듣고 정말 깜짝 놀랐었어
그리고 내가 가장 감탄 했던건 mad city에서 였던 것 같아
정말 가사쓰는 거는 타고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해줬던 노래야 (꿈이 작가였어서 그런가?)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활동하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고 정말 노력하는 사람인게 보여 그래서 참 멋진 것 같아
소방차 때 nct life였나? 그걸 보면 진짜 겉 멋 안들은 것 같아서 참 보고 좋아
특히 영상 끝자락에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하는데 "뛰어갈 필요 없어요 천천히 걸어갑시다"라고 말하는데
진짜 인성도 좋구나라는 걸 느꼈고
말로 사람 움직이게 하는거 전공이라도 했나 싶을정도야 (baby don't like it에서 주제와주체가 너야 하는데 핸드폰 던질 뻔)
이번에 고등래퍼 나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디스 당하는 건
안봐도 비디오인데
제발 디스한다고 가사 써오면 편견에 둘러싸여서
사람 긁으려고 하는 비난이 아니라 근거 있는 비판을 했으면 좋겠고 nct 마크가 아니라 래퍼 mark Lee or 이민형으로 봐주면 좋겠어
아니면 취업을 먼저 한 근로청소년으로? 직장을 먼저 가진게 욕 먹을 일은 아니잖아?
그냥 이번에 마크 욕먹는거 보고 좀 답답해서 써본 건데
참 말이 두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