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직원부부랑 저희 부부 술한잔했습니다. 저희집에서요.
서로 안면도 있고 농담도 주고 받을수 있는 그런 사이죠.
어제 제가 신랑 직원 핸드폰에다가 카메라 성능이 얼마나 좋나하고 제사진을 하나 찍었습니다.
헌데 손님들 다 가고 난 다음에....
잠자리 들었는데.
신랑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장농을 주먹쥔 손으로 몇차례 박는겁니다...
저보고 흘리고 다니지 말라나?? 신발 미친년..뭐 이런 소리 했습니다.
화가 나면 저한테 직접 폭행은 안 하는데 이런식으로 물건파손에 욕설을 합니다.
제가 그렇게나 큰 잘못을 한 걸까요???
결혼생활 참 힘드네요.
직장에 육아에 가끔 신랑이 이런식의 행동을 하면 더더욱 결혼생활이 싫어지네요.
휴~~~~~~~~~~~~~
그냥 답답해서 몇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