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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어

어이없어 |2008.10.27 12:02
조회 858 |추천 0

신랑 직원부부랑 저희 부부 술한잔했습니다. 저희집에서요.

서로 안면도 있고 농담도 주고 받을수 있는 그런 사이죠.

어제 제가 신랑 직원 핸드폰에다가 카메라 성능이 얼마나 좋나하고 제사진을 하나 찍었습니다.

헌데 손님들 다 가고 난 다음에....

잠자리 들었는데.

신랑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장농을 주먹쥔 손으로 몇차례 박는겁니다...

저보고 흘리고 다니지 말라나?? 신발 미친년..뭐 이런 소리 했습니다.

화가 나면 저한테 직접 폭행은 안 하는데 이런식으로 물건파손에 욕설을 합니다.

제가 그렇게나 큰 잘못을 한 걸까요???

결혼생활 참 힘드네요.

직장에 육아에 가끔 신랑이 이런식의 행동을 하면 더더욱 결혼생활이 싫어지네요.

휴~~~~~~~~~~~~~

그냥 답답해서 몇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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