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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안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ㅇㅇ |2017.02.12 17:37
조회 297,506 |추천 1,740

 

1. 집순이 or 집돌이 기질이 다분하다.

 

- 중요한 약속이 있는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냄. 집만큼 편한 데가 없음.

   혼자만의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함.

 

2. 본인에게 관심을 보이면 경계부터 한다.

 

- 누군가가 내게 호감을 표시한다면 일단 경계하게 됨.

   왜 날 좋아하는건지 의심이 되고,

   굳이 연애를 하고 싶지 않은데 귀찮은 일이 생길까봐

   걱정 되는 거임.

 

3.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 좋아하는 징크스가 있다.

 

- 이런 일을 많이 겪어봐서일까

   누군가에게 선뜻 다가가기가 쉽지 않은거임.

 

4. 연애 말고도 몰두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

 

- 사실 연애도 하려면 하겠지만

   일단 눈 앞에 연애보다 중요한 일들이 많음.

   공부라든가, 일이라든가, 자기계발, 혹은 덕질이라든가...

 

5. 뭐든지 혼자 하는게 편하고 익숙하다.

 

- 혼자 여행, 혼자 데이트, 혼자 밥 먹기 등등

   혼자서도 재밌게 노는 방법을 터득했음.

   꼭 누군가와 하지 않아도 외로움 따위는 없는거임.

 

6. 연애 좀 하라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다.

 

- 난 연애를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건데

   연애 좀 하라며 상담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귀찮고 짜증남.

 

7. 감정소모 하는 일은 애초부터 피한다.

 

- 인간관계 부질 없음을 느끼고

   애초부터 진하게 엮일 일을 만들지 않는 것 같음.

   항상 평온한 상태를 좋아함.

추천수1,740
반대수42
베플ㅇㅇ|2017.02.13 00:38
근데 이런 상태에 있다가도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면 이 모든 귀찮음과 불필요하게만 느껴졌던 감정소모가 다 필요하고 중요하게 느껴지게 되더라
베플ㅇㅇ|2017.02.12 17:46
내가이런사람인데 진짜괜찮은 남자보니까 달라질준비가 되더라 근디 그사람 못보는 지금은..그저그렇거나별로인 남자가 나한테 관심보이니까 원래저모습이 튀어나옴.겨우 저런사람을 위해서 달라지고싶지않음
베플ㅇㅇ|2017.02.13 03:04
굳이 별로 마음가지도 않는 사람한테 내 시간과 돈을 쓰고싶지않음. 그리고 맘이 안가면 사소한 스킨십도 하기 싫어지니까 애초부터 연애가 안됨
베플|2017.02.13 02:36
근데 진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사람들도 은근많던데 나도 그렇고 진짜 좋아하는사람 자연스레 생기지 않는이상 외롭다고 일부러 만들어서 사귄다거나 그렇게까지 하고싶지 않음; 돈감정시간 다 쏟게 되니까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사람한테 쓰기엔 너무 아까움
베플|2017.02.13 12:18
ㅋㅋㅋ 모쏠 특징이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하는거라던데... 솔직히 난 이말에 공감함. 나는 항상 연애하고싶다 연애하고싶다 꿈꾸긴 해도 막상 딱히 내가 나서서까지 연애를 꼭 하고싶은 의욕은 없거든.... 그냥 만약 진짜 운명적으로 생긴다면 좋은거고, 그게 아니라면 굳이 나서서 연애하긴 싫음.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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