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기 전에 이거 하나만 알아줘! 유난 떤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지금 ㅅㄹ 중이여서 좀 예민하게 받아들였을 수도 있어ㅜㅜ
어제 12시에 동생이 친구를 데리고옴 7시 쯤에 나간대. 둘이 내방에서 놀았어. 근데 동생 친구는 집에 있는 과자랑 간식 다 처먹더라 ㅎㅎ 이러는게 한두번이 아님. 7시 되니까 둘이 나갔어 근데 1시간동안 애가 안오는거야 전화 해봤더니 다왔다고 해서 문 열어줬더니 친구가 집에서 자고 간댄다. 그리고 또 내방으로 들어가는거임. 자는건 내방에서 자겠다고 했어. 근데 둘이 나 무시하고 침대에 누워있더라 (동생은 방 없음) 걔네 어차피 밤 샐거라서 거실에서 넓게 놀으라고 했어. 근데 동생새기가 울고불고 조카 지랄하면서 엄마한테 달려가는거임. 엄마는 놀라서 니가 언니니까 양보하라고 하고 또 동생은 그새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까지 나보고 양보하라고 하더라. 결국 난 거실에서 잤어.
아침에 갑자기 동생이랑 친구 나갈준비 하길래 어디가냐고 물어봤더니 또 친구 데리고 온대. 그렇게 4명을 데리고 옴. 내가 적어도 5시 까지는 애들 보내라고 말 해놨어 근데 5시가 돼도 나가지를 않는거야. 남의 집에 너무 오래 있는거 아니냐고 좋게 말해 줬는데 애들 표정 조카 띠꺼웠음ㅋㅋ 지들 놀던거 계속 놀길래 동생 불러서 쟤들 빨리 보내라고 했지. 그래도 안나가더라. 솔직히 내가 눈치 진짜 많이줬거든? 근데 들은체도 안하더라.. 그리고 지금까지 안감 아마 8시 되서야 나갈듯ㅎ
판녀들은 어떻게 생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