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동학대를 하면 안되는 이유

익명 |2017.02.13 00:35
조회 605 |추천 3
자려고 누웠는데 옛날생각이 났다 나의 어린시절에 잠을 자지 않고 얘기한다며 거실에 나와 아빠에게 혼이 나곤 했다 어떤날은 심했는데 엉덩이와 종아리를 심하게 맞아 멍이 크게 들었었다 그때 내나이는 초등학교 1학년 8살이다 학교에서는 누가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모기에 물린거라고 말했었다 그때는 맞아도 다음엔 조용히 얘기해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커서 생각해보니까 어렸던 아이가 맞으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아팟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 슬프다 또 4학년인가 됬을땐 아빠가 이젠 때리지 않을게 라고 했을땐 이제 맞지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얼마나 기뻤던지 지금 생각하면 때리는건 나쁜건데 안맞으니까 좋다고 생각한 어릴적 나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보통 부모님들은 내 아이니까 내가 때려도되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것 같은데 내가 어릴적 부모님께 맞았을때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아파했던 때를 생각을 해보면 이 어린아이에게 미안할것이다 나중에 울며불며 사과해도 아픔은 잊혀지지않으니까 지금부터라도 아동학대는 멈추길 바란다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