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것을 반복하는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헤어지고 나서 오는 전화를 받으면 그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저를 놓치기 싫답니다. 그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면 굳게 마음먹은것도 풀려서 다시 받아주게 되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정말 그아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확신이 안가요. 정 때문에 사귀는건지 우는 모습을 보고 동정하고 싶어서 사귀는지 정말 혼란스러워요..
그 이이를 보면 떨리는게 하나도 없고 스킨쉽 같은 것도 하기가 싫어요.
정말 헤어져야 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