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했습니다.
똑같은 상품을 색상만 다르게 해서 아이보리 먼저구매하고 2주정도 텀을 두고 블랙을 구매했습니다.
토요일날 상품을 받고 똑같은 상품이니 텍 제거하고 지퍼를 내려보니 옷 상태가 이러네요.
블랙이 불량 상품입니다.
흰색이 기존구매하였던 정상제품입니다.
옷 특성상 오픈을 해서 입어야 하는 옷이 마감이 저모양이니 오픈은 절때 할수가 없구요
오늘 출근 하자마자 쇼핑몰에 구매후기에 사진이랑 같이 올려놓고 텍은 제거 했으니 환불은 안될테고 as 해서 보내달라고 글 남겼는데 몇시간뒤 후기는 삭제 되었고 아무런 연락도 없길래 제가 전화했습니다.
상담원은 아주 비꼬듯이 전화를 받더라구요. 고등학생하고 말싸움 하는거 같았네요.
상담원: 텍 제거 전에 충분히 확인할수 있는부분인데 왜 확인 안하셨나요? 텍 제거 했기 때문에 교환은 안되구요. 우선 보내보세요.
나 : 물론 저도 사전에 미리 확인 못한 잘못은 있지만 검품을 제대로 했더라면 이런상품을 받아보는 일은 없었을텐데. 무엇보다 판매입장에서 죄송하단말이 먼저 아닌가요?
상담원: 네네~~ 죄송하네요~
나 : 머라구요? 전화응대 그렇게 하라고 교육받으셨나요?
상담원 :네~~ 이렇게 응대 받았네요
나: 다른 책임자 바꿔주세요.
상담원: 다른책임자 없구요 저희는 절대 전화연결해드리는거 없네요. 다른분하고 통화하고 싶으시면 전화끈고 직접 전화하세요.
정말 기가막혀서 ㅋㅋ머라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통화녹음은 해놨고 교환처리 해달라곤 했는데 글다시 남겼는데 저보다 뒤늦게 올라온 글에는 바로바로 답변달리는데 제글에만 이렇다 저렇다 답이 없네요,,ㅎㅎ
왜 이런거 가지고 쇼핑몰 쳐다보면서 시간낭비 하고 있어야 하는지 ㅡㅡ
아무리 온라인이라 얼굴 보고 하는거 아니라지만 어쩜 이따위로 응대하는지 이렇게 판매할바엔 아예 팔지를 말던가 이런쇼핑몰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옷도 옷이지만 이 상담원좀 혼내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