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아파서 작년에 학교를 거의 반년동안 못갔거든ㅜ.. 그래도 오늘은 졸업식이니까 엄마 졸라서 정상등교해서 친구들 만나고 인사했어!
진짜 친구들이랑 옛날처럼 작은 사소한 말에도
빵빵 터지면서 웃고 대화하는데 너무 좋았어.
졸업식 진행 중에는 강당에 사람이 많아서
교실에 있었지만 친척들이랑 가족한테 꽃다발도
받고 졸업축하도 받고 맛있는 오리불고기도
먹으러 갔당! 지금 진짜 행복해.
오늘 하루 너무 많이 웃고 즐겁게 보내서
그동안의 힘들었던 치료가 눈 녹듯
사라지는 것 같아ㅎ.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정리하다가 갑자기 자랑하고 싶어서 무작정 글
썼는데.. 음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
이 글을 보는 너희들은 나처럼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