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사귄 남자친구가있음 남자가 4살연상이고 20대후반.
저번달에 첨으로 남친친구들을 봤는데 내가 친구랑 술마시고 취한상태에서 간거임 근데
남친이 나 부축해주면서 너보여줄만큼 질좋은애들이 아닌데 하는거
그래서 얼마나 양아치같은 애들이길래 싶었음
얼굴보니까 다들 순둥순둥하게 생기고 모쏠도 한분계셨음 다들 착해서
나중에 왜 질안좋다고 했냐니까 애들이 멍청하고 바보같아서라고 함
근데 친구들이 술자리에서 누가먼저 좋다고했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오빠가 자기가먼저 좋다고 했다고함(사실 쓰니가 먼저좋다고했었음)
근데 생각해보니 이해가안가는게 일년만났는데 친구들한테 그런얘기도 안했나 싶어서
의아함.. 난 진짜 친한애들한테 시시콜콜 다말했는데
분명 친한친구들같은데 내얘기안한거같아서 좀 서운함..ㅠㅠㅠ
내가 이상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