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표정이 상황이랑 정반대로나가곤함ㅠ
제일 기본이 언니랑 그냥 싸운것도아니고 진짜 심각하게싸웠는데
언니가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왜피식거리냐고 하는데 난진짜
그때 웃기다는 생각 1도 안하고 있었는데 ㄹㅇ 웃고있었음..
또한번은 친구한테 아는지인이 사고당해서 못깨어나고있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아진짜?ㅋㅋㅋ 이랬음 그러고 진차 3초뒤에 나도 내가 미친년인줄알았다..
바로 다른생각하고있었다하고 말했는데 그순간에 웃긴생각도안했는데
표정이 그렇게 반응을함..
너무죄송해서 자기전에 기도까지 하고잤음..
이거 이외에도 훨씬 심각한분위기속에서 자꾸 어느순간 웃고있다..
문제는 바로 그순간에 내가 무슨표정을 짓는지 자각이잘안됨
그래서 분위기가 심각해진다 싶으면 표정에만 온 힘을주고있음
평소에는 무표정이라서 차갑다는소리 깨나 들었는데ㅠ
다른때도 잘 안웃는데 왜 그럴때만 웃음이나는지..
무슨문제가 있는건가요?
싸이코패스는 아님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