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버리고 떠난 너
어쩌다 연락은되지만
행복해 보이는 모습보면 나도 덩달아 행복해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으니까..
난 아프고힘들더라도 애써 아닌척해..
너가 계속 미안해 하는걸 아니까..
근데..그 모습보면 또 슬퍼져..
저자리가 나 였으면하는 욕심도생겨..
그저 기다리면..나한테로 올까..
나한테 줬던상처..괜찮아 참을 수 있어..
너한테도 못해준게 많잖아
왜 하필 뒤늦게 깨달은걸까..
이룰 수 없는 꿈이라 해도
기다릴거야..난 제자리에서 널 기다리고있을게..
난 너 하나밖에 없고 너같은 좋은남잔..
없단걸..알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