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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60만원 받고 일하고 있어요..

아악 |2017.02.15 16:02
조회 121,725 |추천 22
판에 직접 글을 쓰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안녕하세요 상고를 나와서 중소기업에 고졸취업한 갓 20살입니다.제목 그대로 한달에 60만원만 받으면서 일하고 있어요.그다지 큰 회사가 아니라 경리는 저 혼자뿐이에요. 아침 9시 출근에 저녁 6시에 퇴근합니다. 주 5일 근무지만 가끔씩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고요. 그런데 수습이라고 꼴랑 60만원만 받고 일하고 있어요.....월급 처음에 현금으로 받았는데 받아보고 나서 너무 적은 금액이라 놀라서 대표한테 물어보니까 수습은 원래 60을 준대요....이게 말이냐 방구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월 말쯤에 입사했는데 수습 3개월에 수습 끝나면 130 받기로 계약했거든요 계약 했을때에는 수습 월급7~80% 준다고 말씀하셨길래 90에서 100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반도 안되는 60만원만 받아서 너무 놀랐어요...ㅋㅋ이번달이 수습 마지막달이라 참고는 있는데....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위에 말한대로 회사에 경리가 저 혼자뿐이라 잡일 다 제가 하고... 회사가 선생님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같은데에 출장교사로 나가서 수업하거든요. 토요일에 일정 잡히면 가끔씩 도와주러 주말출근도 해요... 동영상에 ㄷ자도 모르는데 우리회사 홍보 동영상도 직접 만든적 있었고 대표도 저한테 스트레스 너무 많이 줘서 미치겠어요 너무 쪼아대 ㅠㅠㅠㅠㅠㅠㅠㅠ 무엇보다 한달 내내 하루 9시간을 일하는데 꼴랑 60만원 받는다는게 너무 서럽고 억울하네요어쩌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참는 게 나을까요? 이번달만 끝나면 130만원을 받는데다가 지금까지 일한것도 아깝고 재취업하려면 머리도 아파서...
추천수22
반대수192
베플ㅇㅇㅇ|2017.02.16 14:44
뭐 그런직장이 다 있나요; 법 다 따져서 신고하시고 꼭 나오세요. 그런 직장 나오는게 100배 이롭습니다. 재취업 어렵다 어렵다해도 님은 이제 20살이니 앞으로 창창한데 그런 곳에서 인생 썩히지마세요. 어린고3데려다가 사기치시네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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