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 서류상 깨끗이 이혼하고 재혼했어요. 전남편이 가정에 소홀히해서 가출신고도 했었구요. 분유값도 없이 등한시해서 친정아빠 도움과 저 혼자 키우다 넘 힘들어서 협의이혼하면서 친권양육권 다 줬구요. 근데 이제와서 애를 못키운다고 전남편 동생들 그러니 애한테 고모들이 친정엄마 사는곳을 알아내서 그쪽에 애를 주고 갔데요.
애가 온갖 고생했다고 고모들한테도 맞고 했다며 친정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전 친정엄마랑도 연락을 안하다가 이번 일때문에 연락을 했습니다. 전남편 식구들 이나 친정엄마는 제가 아이를 두고 매정하게 갔다면서 저를 온갖 독한년으로 몰고갑니다!
친정엄마는 내가 키울테니까 저보고 양육비 조건으로 돈을 달라고합니다. 친아빠와 이혼해서 사이가 안좋아 늘 언니를 시켜 돈을 종종 타내곤했어요. 그래서그런가 친정아빠랑 같이 매월 백만원에 추가금액이 나올시 더 주라면서요! 친정엄마는 전남편이나 그쪽 식구들 고모들이 절 가만 안둔다고 하면서 주소 알려달라했으며 애양육비를 친모에게 안주면 저희집 주소다 말해주고 쫓아와서 재혼가정 파토내고 애를두고 가겠다는 식의 말과 함께 언니와 지금 친정엄마랑 5일이상 시달립니다ㅠ
그래서 제가 그럼 돈은 사정상 못주고 왜 전남편은 거들떠도 안보는데 저만 줘야하는지 그렇다고 제가 재혼까지해서 애기를 키우는데 데려와 키울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친아빠(외할아버지)보고 맡아키워달라하겠다고 했고 친아빠도 그럼 시달리지말고 그렇게해라 하길래 친정아빠한테 보내라했더니 기어코 저희 재혼가정이 있는 집에 데려다준답니다. 그러더니 몇분뒤 애가 원치 않는다고 애를 앞세워 핑계를 댑니다. 협박공갈미수 아닌가요? 재혼가정도 깨지게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