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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허그했다고 승질내는 와이프

이런 |2017.02.15 19:17
조회 49,884 |추천 9
저희는 결혼 5년차 30대초반 부부 남편입니다.
저는 연애때부터 빽허그 하는걸 정말 좋아합니다. 연애때는 와이프도 좋아했습니다. 결혼하고도 변함이 없었는데 저희는 아이가 아직없고 맞벌이 부부입니다

어제 장모님과 장인어른께서 오셨습니다. 제가 부모님이 안계셔서 고모님 집에서 크다가 독립을해서 어렷을때 사랑도 많이 받질못했었어요

대신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어제 장인어른 장모님과 저녁을 먹기로했는데 바쁘신일로 급히 가시더군요 그래서 와이프랑 오붓하게 저녁밥준비를 하는중에 주방에서 와이프를 안았는데 갑자기 하지말라며 승질을 내는겁니다.

귀여워서 한 1분있다가 다시했는데 뒤돌아보더니 정색하면서 __ 하지말랬지? 이러네요 평소 욕하지않는데
화나면합니다. 저는 서운해서 꿍해있는데 지는 티비볼꺼다보고 지금도 퇴근해서 서로 한마디도 안하고있는데

제가 화나서 밥차리라니까 니가 차려먹으라네요. 여자분들 빽허그 좋아하지않나요? 5년차라 이제 제가 스킨쉽하는게 싫은걸까요? 참고로 관계는 합니다
추천수9
반대수149
베플부산처자|2017.02.15 19:53
1.친정부모님이 쓰니때문에 빨리갔다. 2.빽허그 하면서 살찐 허리살을 잡았다. 3.저녁준비 하는데 같이 하지는 않고 장난만 쳤다. 이 셋중 하나 아닐까요?
베플ㅇㅇ|2017.02.15 19:31
장인어른은 왜 급히 가셨으며 같이 오붓하게 밥차리는게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지? 밥차리라고 하니 니가 차려먹으라 했다는말에서 아내가 밥차리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거같은데 뭐가문젠지도 모르는 아내가 싫어하는 생활속의 가부장 마인드가 있을듯
베플J|2017.02.15 22:22
이 짧은 글에서도 뭔가 눈치없음이 느껴짐. ㅉ..
베플ㅇㅇ|2017.02.15 19:43
진짜 친정부모님은 갑자기 저녁먹기로했는데 왜 가신건가요? 뭔가 수상한디
베플남자ㅋㅋ|2017.02.15 19:32
장인 장모에게 뭔가 니가 서운하게 한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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